선교소식지
With many Thanks
GMK
2008. 3. 2. 10:47
With many Thanks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한국교회를 사랑하십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은 예수전도단을 사랑하시고 귀하게 사용하고 계십니다. 예수전도단은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드리는 단체로 서고 싶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기쁨으로 감당해내는 단체이고 싶습니다. 특별히, 우리의 많은 사역들 중에 선교는 예수전도단의 꽃입니다. 선교를 통해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들이 일어나는 것이야말로 예수전도단의 존재이유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 순간도 세상의 수많은 땅 끝에서 젊음과 열정을 쏟아내며 사역하는 선교사님들이 계십니다. 이분들은 정말 우리의 자랑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먼 길을 떠나셨습니다. 그리고 그 땅에서 복음의 씨를 뿌리고 있습니다. 가끔 양화진을 방문하면서 이런 생각을 합니다. ‘이곳에 묻힌 수많은 선교사님들, 아무런 소망이 없던 이 땅에 와서 삶을 던진 그분들이 없었더라면 우리가 이런 은혜를 누릴 수 있을까?’ 그분들은 하나님의 손이고 발이었습니다. 조선이라는 메마른 땅을 일구어내는 농부의 손이었습니다. 어두운 터널의 끝에는 하나님의 빛이 있음을 알게 해 준 경주자의 발이었습니다.
우리는 복음에 빚진 자들입니다. 이제 우리가 진 빚을 온 세상에 사랑으로 나누어야 합니다. 그 나눔의 현장에 함께 서 계신 모든 선교사님들을 사랑합니다. 예수전도단의 모든 사역이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키길 기대합니다. 그래서 이 땅을 사랑의 복음으로 충만케 하는 한 몸이길 소망합니다.
선교사는 스스로 태어나지 않습니다. 한 사람의 선교사가 세워지기 위해서는 파송교회와 개인 후원자들, 이들을 섬기는 선교본부와 지부의 선교 사역들 - 이 모든 분들의 협력이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선교는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종합예술작품입니다. 선교사님들을 세우기 위해 눈물과 기도로 함께 해주신 한국교회와 개인후원자, 그리고 예수전도단을 섬기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by 문희곤, 예수전도단 대표
지금 이 순간도 세상의 수많은 땅 끝에서 젊음과 열정을 쏟아내며 사역하는 선교사님들이 계십니다. 이분들은 정말 우리의 자랑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먼 길을 떠나셨습니다. 그리고 그 땅에서 복음의 씨를 뿌리고 있습니다. 가끔 양화진을 방문하면서 이런 생각을 합니다. ‘이곳에 묻힌 수많은 선교사님들, 아무런 소망이 없던 이 땅에 와서 삶을 던진 그분들이 없었더라면 우리가 이런 은혜를 누릴 수 있을까?’ 그분들은 하나님의 손이고 발이었습니다. 조선이라는 메마른 땅을 일구어내는 농부의 손이었습니다. 어두운 터널의 끝에는 하나님의 빛이 있음을 알게 해 준 경주자의 발이었습니다.
우리는 복음에 빚진 자들입니다. 이제 우리가 진 빚을 온 세상에 사랑으로 나누어야 합니다. 그 나눔의 현장에 함께 서 계신 모든 선교사님들을 사랑합니다. 예수전도단의 모든 사역이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키길 기대합니다. 그래서 이 땅을 사랑의 복음으로 충만케 하는 한 몸이길 소망합니다.
선교사는 스스로 태어나지 않습니다. 한 사람의 선교사가 세워지기 위해서는 파송교회와 개인 후원자들, 이들을 섬기는 선교본부와 지부의 선교 사역들 - 이 모든 분들의 협력이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선교는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종합예술작품입니다. 선교사님들을 세우기 위해 눈물과 기도로 함께 해주신 한국교회와 개인후원자, 그리고 예수전도단을 섬기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by 문희곤, 예수전도단 대표